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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친구 엉덩이 '툭툭' 피소당한 여중생...법원 "학교폭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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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성인 친구들끼리 서로 신체를 만진 행위는 학교폭력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 니왔다.

대구지법 제2행정부(부장판사 박광우)는 25일 A양이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서면사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했다.

대구지방법원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3.26 nulcheon@newspim.com

앞서 A양은 지난해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B양의 엉덩이를 만졌다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부터 '서면사과와 특별교육 1시간 등'의 조치를 받자 '부당하다'며 취소 소송을 냈다.

A양 측은 "피해 학생의 엉덩이를 만진 부분이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심의위의 결정이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심의위에서 작성한 사건 회의록을 보면 A양은 "B양이 먼저 자신의 엉덩이를 툭툭 치고 가는 행위를 했고, 이에 대항하려고 했다. 당시 서로 친해지려고 노력했을 때"라고 말했다.

B양 역시 심의위를 통해 "이 행위가 있고, 이후 약 한 달간 A양과 친한 사이였다"며 "A양과 친하다고 생각해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장난을 쳤더니 A양이 학교폭력으로 신고해 나도 맞신고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학교폭력은 행위의 발생 경위와 전후 상황, 가해 학생과 피해 학생의 평소 관계 등을 종합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심의위에서 작성한 사건 회의록 등을 종합하면 학교폭력예방법에서 정한 학교폭력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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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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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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