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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에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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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상에 하나금투 선정
29일 온라인으로 시상식 개최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KB증권이 '2022년 제10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영예의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프라임클럽서비스를 통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구독경제 모형의 자문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리서치와 자문서비스의 기능을 제고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구독 경제형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로 코로나19 시국에서 비대면 품질을 높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

업계 최초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소액의 구독료 (1만원/월)만 지불하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유선 또는 카카오톡으로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Prime Club 웹세미나를 통해 직장인들도 퇴근 후 시청할 수 있는 궁금한 증권관련 이슈들에 대한 온라인(MTS, 유튜브 등) 라이브 상담 콘텐츠 제공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화투자가 가능하고, 해외주식을 소수점으로 매매할 수 있는 'M-able mini(마블미니)'를 출시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편의를 크게 높였다. 덕분에 해외주식 자산은 2020년 대비 78% 증가한 5.4조원 이상을 기록했고, 수익은 109% 증가한 606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2.03.28 hkj77@hanmail.net

금융감독원장상은 하나금융투자가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ESG 열풍을 접목한 증여 상품을 출시하면서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점했다. 증여 재산도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설계 뿐만 아니라 증여를 신고해주는 무료 대행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혔다. 상품 출시전 사전예약에서 330계좌에 120억원을 모집하며 출시 1개월 1000계좌 가입, 출시 3개월에 매각액 1000억원 돌파 등 고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증여플랜의 개념을 확장해 목돈 만들기(모으기랩), 목돈불리기(힙합랩), 불린 목돈 굴리기(증여랩)의 지속가능한 자산관리 모델을 만들어 MZ세대를 새로운 자산투자시장으로 끌어들인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미성년자와 MZ세대 가입 비중 계좌 수를 35.5%까지 확대했다. 

금융투자협회장상으로 각 부문 수상기업으로는 베스트혁신금융에 키움증권, 베스트IB에 한국투자증권, 베스트 펀드에 삼성자산운용이 결정됐다.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의 각 부문 수상기업으로는 베스트자산관리에 신한금융투자, 베스트 혁신금융에 NH투자증권, 베스트IB에 미래에셋증권, 베스트혁신에 삼성증권이 결정됐다.

이번 심사의 위원장을 맡은 최성일 KDI초빙연구위원은 "이번에 응모한 금융투자회사들은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투자를 한 손으로 바로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면서 "전체적으로 주식시장 수익률 저하에 대비한 부동산리츠 등 대체투자 부문이 매우 활발하고, 메타버스와 같이 신산업에 특화된 펀드, AI를 이용한 자산관리 그리고 TDF의 정착도 중요한 흐름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0번째를 맞는 '2022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 시상식'은 29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는 최성일 KDI초빙연구위원을 심사위원장으로 이주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회원서비스부문장, 송영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한기진 뉴스핌 금융증권부장 등이 참여했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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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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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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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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