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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대작 '파친코' 주연 이민호, 펜디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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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매거진 '데이즈드'가 배우 이민호와 펜디가 함께한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달 말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주연 '고한수'를 연기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무려10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이 8부작 시리즈는 4대에 걸친 우리 민족의 이민 서사시를 다룬다.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며 그만큼 다양한 언어와 인물이 등장하는 '파친코'는 대작을 만드는 할리우드적 문법을 타파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사진=데이즈드] 

이민호는 "세트장 규모를 보고 놀랐어요. 로케이션 장소는 캐나다였고 일제강점기 한국의 수산시장을 재현한 세트였거든요. 아침에 1.5t 트럭 몇 대가 생물 해산물을 싣고 와서 세팅하는 걸 보면서 이 작품의 디테일이나 규모를 새삼 실감했어요. 심지어 키스신이나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에는 전문가가 연기하는 배우들을 인터뷰하며 현재 감정과 심리에 관한 상담을 진행해요. 그런 디테일들이 남달랐죠"라며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케 했다.

작품의 프로덕션을 총괄하는 '쇼러너Showrunner'라는 생소한 직책과 수 휴(Soo Hugh)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작품의완성도를 높여야겠다는 집념이 강한 분이셔서 함께하며 에너지를 많이 얻었어요. 그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의 과정이 무수히 반복되다 보니 한수라는 인물이 점점 더 제 머릿속에 구체화 됐어요. 이제 수와는 친구처럼 편한 사이가 됐죠"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사진=데이즈드] 

사실 그는 작품 '파친코'와 배우 이민호 사이의 감출 수 없는 합을 직감한지도 몰랐다. 그는 "대본을 보면서도 공감하는부분이 많았어요. 왜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하고 이렇게 행동하는지, 어쩐지 알 것 같은 캐릭터가 종종 있거든요. 작품에 대한 저의 스탠스에 변화가 있었어요. 우린 결과를 잘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깊은 이야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거든요"고 작품에 끌린 이유를 말했다.

배우 이민호는 요즘 영상을 창조하는 일에 진심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이민호필름'에 대해 "새로움에 대한 기대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꼭 해야지' 같은 마음의 짐은 없어요. 이렇게 만들다 보면 분명 재미있는 일이 생길 테고요. 하나둘 완성되면 서른 중반의 이민호가 새롭게 정립되지 않을까. 이제는 이런 다양한 층이 중첩되어야 저라는 사람이 자세히 보일것 같아요"라고 했다.

[사진=데이즈드] 

배우 이민호와 펜디의 화보,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인터뷰는 '데이즈드' 스페셜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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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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