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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반월호수 만성적 녹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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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시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반월호수의 만성적인 녹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매년 반복되고 있는 반월호수의 녹조 발생에 대해 미생물을 활용해 호수 바닥에 쌓인 녹조 먹이원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작업이다.

군포시 반월호수 전경. [사진=군포시] 2022.04.12 1141world@newspim.com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복합미생물을 매주 반월호수에 살포하는 테스트베드사업을 통해 녹조방지 효과성 검증을 거쳤으며 올들어 4월부터 본격적으로 녹조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녹조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기성제품들은 대부분 녹조를 사멸시켜 호수 바닥에 가라앉게 하고 바닥에 쌓인 녹조 사체가 유기물로 재오염되어 다시 녹조 먹이원으로 작용하는 등 녹조발생의 악순환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군포시가 활용하는 복합미생물의 특성은 바닥에 쌓은 녹조 먹이원인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 등 녹조방지 뿐만 아니라 호수 수질개선을 통해 물고기 등 수생생물의 서식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오는 6월부터는 드론을 활용해 복합미생물을 매주 호수에 살포함으로써 그 효과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월호수는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받았으며 시는 반월호수 수질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수질개선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월호수 저녁노을은 군포 8경 중 하나로 반월호수는 군포시민들의 힐링 휴식처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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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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