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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럼] 뉴스핌과 함께 한 파워 엘리트들...각계 100여명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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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준석·오세훈 축사, 윤창현 발제
송영길·김동연·안상수·이헌승·이상민·김기현 참석
재계·법조계 인사들도 자리 빛내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윤석열 정부의 파워 엘리트들이 총집결했다. 이를 포함해 정재계 인사 100여명이 참여했다.

민영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사 20년을 맞아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에 바란다(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과 인수위 기획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아 새 정부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왼쪽 세번째)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주최로 열린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 전략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서울이코노믹포럼은 새 정부 출범에 맞춰 향후 5년에 대한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 정책 비전과 전략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2.04.14 yooksa@newspim.com

오는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 경기지사직에 도전하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도 참여했다.

국회에선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여야 5선 중진인 이상민 민주당 의원,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4선의 김기현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3선의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도 참석했다.

또 국민의힘 소속 엄태영·박대출·조은희·최형두·배준영·태영호·허은아·최승재·황보승희 의원과 민주당 소속 김병욱·장경태·김승원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도 자리했다.

금융·증권계에서는 윤종원 기업은행 행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 이병성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유정열 KOTRA 사장,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행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재철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상근 부회장, 박일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박일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등도 자리했다.  

산업계에선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와 조용석 CJ그룹 부사장,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대표, 이병길 한국테크놀로지 대표, 홍승석 볼빅 대표, 김형일 한양 대표,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 이근주 한국핀테크협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법조계에선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김정욱 서울변호사협회장, 정계성 김앤장 대표 변호사, 김기원 한국법조인협회장, 안용석 광장 대표 변호사, 한이봉 태평양 대표 변호사, 최동렬 율촌 대표 변호사, 오광수 대륙아주 대표 변호사, 박상훈 화우 대표 변호사, 오종한 세종 대표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정부·지자체 인사들은 구윤철 국무조정실 실장,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황정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홍장표 KDI 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 실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현빈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경수 교통안전공단 부이사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부사장,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전무, 송현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 외에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 이상율 조세심판원 원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장영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장현성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 박호근 치안문제연구소 국장, 박기원 치안문제연구소장 등이 자리했다.

민병복 뉴스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혼돈기에 출발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새 정부는 경제와 민생을 살려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새정부는 정치의 화해와 화합을 통해 난마처럼 얽혀 있는 작금의 과제를 잘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주최로 열린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시대, 국가 대전환과 혁신비전전략 '제10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2022.04.14 kilroy023@newspim.com

이날 포럼은 민병복 뉴스핌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병석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의 축사에 이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인 원희룡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회식 이후에는 윤창현 의원이 '새 정부의 경제 운용방향 및 미래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큰 틀에서 윤석열 정부가 그리는 경제 운용방안에 대한 국정운영 가이드를 제시했다.

뒤이어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분야를 비롯해 정치, 법조, 행정 분야 전문가 '126명의 CEO가 기대하는 새 정부 정책'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제발표 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사회로 포럼 발표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km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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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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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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