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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프리뷰, 美 국채금리 급등에도 주가 선물 상승…AI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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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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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 선물이 1일 상승했다.
  • 마이크론 실적과 알파벳 AI 공개가 힘을 줬다.
  • 고금리·고유가에도 AI주가 증시를 버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론 호실적 전망에 반도체주↑·액센츄어 16% 급등
나스닥100 선물 0.5% 올라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1일(현지시간) 상승하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국제유가도 다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의 호실적과 알파벳(GOOGL)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공개 등이 기술주 투자 심리를 떠받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5분(한국 시간 오후 10시 15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09포인트(0.21%)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선물은 0.25%,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0.39% 각각 올랐다.

시장을 끌어올리는 것은 다시 AI와 반도체주다.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놓고 공급 계약을 통해 고객사들로부터 320억달러 규모의 구매 약정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엔비디아(NVDA)는 개장 전 거래에서 0.7% ▲AMD(AMD)는 0.16% 상승했고, ▲램리서치(LRCX)는 1.3% 올랐다. 다만 올해 들어 주가가 약 4배로 뛴 마이크론은 호실적에도 약 1% 하락했다. 직원 임금 인상 등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향후 이익률이 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압박했다.

알파벳도 새로운 주력 AI 모델인 '제미나이 4'를 공개한 뒤 1.7% 상승했다. 구글은 새 모델이 코딩과 사이버보안, 복잡한 전문 업무 수행 능력을 개선했으며 일부 벤치마크에서 최첨단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컨설팅업체 ▲액센츄어(ACN)의 실적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액센츄어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을 내놓으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17% 넘게 급등했다. ▲코그니전트(CTSH)는 8.3% ▲IBM(IBM)은 5.2% 상승했다.

◆ 美 10년물 5.34% 돌파…채권시장 불안에도 증시는 버텨

그러나 주식시장 밖에서는 위험 신호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23%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물 금리도 수십 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미 국채시장은 전날 1994년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정부 부채와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위험을 반영해 미 국채 보유에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가운데 고유가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둘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경제의 중립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력과 물 등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투자자본에 대한 수요가 훨씬 많아지면 다른 조건이 같을 경우 중립금리를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전 세계 AI 투자는 올해 약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에서만 약 581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AI 자본지출 비중이 올해 1.8%에서 2027년 2.5%, 2028년 2.8%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란 국기와 호르무즈 해협 선박. [사진=블룸버그]

◆ 브렌트유 다시 100달러 위협…10월 금리 동결 확률 63%

국제유가 상승도 채권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장 초반 하락했던 유가는 중국 정유업체들이 10월 연료 수출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쟁으로 공급이 이미 제약된 상황에서 중국발 수출 감소까지 겹치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수급이 더욱 빠듯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12월물 브렌트유는 1.7% 오른 배럴당 99달러로 다시 100달러를 위협하고 있고,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0.5% 상승한 배럴당 90.88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분쟁에서 추가 군사 행동에 나설지 여부도 주시하고 있다.

고유가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과 채권시장 모두에 부담이다. 다만 전날 발표된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이달 금리 인상 전망은 다소 후퇴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63%가량 반영하고 있다.

XM트레이딩의 아킬레아스 게오르골로풀로스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소비자신뢰지수와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단기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줄였다"면서도 "연준 정책 담당자들은 연말 이전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하는 방안을 계속 지지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 고용은 여전히 견조…고금리 속 기업 실적이 증시 향방 가른다

노동시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균열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9월26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19만7000건으로 직전 주보다 1000건 감소했다. 시장 예상치인 20만건도 밑돌았다.

인력 재배치 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이 발표한 9월 감원 계획은 4만3281명으로 전월보다 18%,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감소했다. 이는 9월 기준으로 2022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올해 1~9월 누적 감원 계획도 57만3195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9% 줄어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높은 금리와 유가,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동시에 시장을 압박하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높아지고 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주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오른 뒤 16.31을 기록했다.

퀼터 체비엇의 팀 아미티지 투자전략가는 "이러한 우려에도 AI 관련 투자는 계속 시장을 앞으로 끌고 가고 있다"며 "시장 내 다른 영역에서도 보다 방어적이거나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는 투자 기회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는 변동성이 컸던 9월을 마치고 10월 첫 거래에 들어갔다. 9월 한 달 동안 S&P500지수는 0.5%, 다우지수는 4.3%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AI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1.9% 상승했다. 3분기 전체로는 S&P500과 나스닥지수가 각각 약 2%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2.7% 하락했다.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의 트레이시 맥밀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책임자는 "이러한 요인들이 여전히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기업 실적은 계속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핵심 질문은 차입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실적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개별 종목 가운데 ▲로켓랩(RKLB)은 일본 우주기업 신스펙티브와 일렉트론 로켓 20회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 넘게 상승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일렉트론과 관련한 역대 최대 규모의 상업 발사 계약이라고 밝혔다. ▲콘스텔레이션에너지(CEG)는 아마존닷컴(AMZN)과 20년짜리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월러·필립 제퍼슨·미셸 보먼 연준 이사와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지표도 향후 경기와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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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접대의혹' 지귀연 사법연구 발령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전날 사법연구 발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 부장판사는 기존에 맡던 재판 업무에서 배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사법연구 발령을 받아 재판 업무에서 배제됐다. 사진은 지 부장판사.[사진=뉴스핌 DB] 사법연구는 법관이 일정 기간 재판 업무를 맡지 않고 연구 등을 수행하도록 하는 인사 제도다. 법관에게 일반 공무원과 같은 방식의 직위해제를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 업무에서 배제하는 인사 조치로 활용되기도 한다. 법원 관계자는 "전날자로 사법연구 발령이 났고, 발령이 나면서 직무에서 배제된 것"이라며 "판사는 일반 공무원처럼 직위해제를 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재판을 받는 동안 사법연구 발령을 통해 재판 업무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 부장판사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공수처에 따르면 지 부장판사는 2023년 8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예약제 주점에서 변호사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총 409만원 상당의 술값 가운데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가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판단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 고발 이후 통신영장 집행과 택시·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하고 주점 업주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방문 일시와 결제 내역 등을 확보했다. 다만 공수처는 변호사들이 지 부장판사 재판부에 수임한 사건이 없었던 점 등을 들어 재판 편의 제공 청탁과 같은 대가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뇌물수수 혐의는 불기소 처분했다. 2024년 9월 5명이 함께한 416만원 상당 향응수수 의혹도 1인당 금액이 100만원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공수처가 공수처법상 '고위공직자범죄'가 아닌 관련범죄만으로 고위공직자를 기소한 첫 사례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공수처법 제2조 3호가 열거한 고위공직자범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수처는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던 과정에서 파악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공수처법 제2조 4호 라목의 관련범죄로 구성했다. 해당 조항은 '고위공직자범죄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범죄 중 그 고위공직자범죄와 직접 관련성이 있는 해당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관련범죄로 규정한다. pmk1459@newspim.com 2026-10-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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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친윤 아닌 반윤" 옹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친윤석열) 검사' 논란에 대해 "친윤 아닌, 굳이 말하자면 반윤 행적은 이미 언론 보도로도 다 확인되는 사실"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밤과 1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이용자들의 글을 인용하며 잇따라 답글을 올렸다. 오는 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 인선을 두고 대통령이 직접 인선 배경과 추천 절차를 설명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29 [사진=청와대] ◆ "허위임을 알면서 흠집 내는 억지 주장은 비방이자 국정 방해" 이 대통령은 30일 밤 '친윤계 검사 김지용을 쓰지 말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조언과 비판에 감사드린다"면서도 "국정은 모든 국민의 것이라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에 대한 비판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사실에 기초해서 해야 진정한 비판과 조언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허위 사실에 기초한 비판이라도 고의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속아 잘못 알고 하는 것이라면 공론의 장에서 얼마든지 수용되고 시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만약 허위임을 알면서도 흠집을 내고 공격하려고 거짓에 기반해 하는 억지 주장이라면 그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고, 국정에 대한 조언이 아니라 국정 방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객관적 증거에 따라 확인한 김 후보자의 이력도 조목조목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사장으로 발탁 승진시켰고,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있으면서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모해위증교사 무혐의 사건에 재기수사 명령을 내려 기소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 지방 차장검사로 좌천됐다가 결국 쫓겨나다시피 사직한 사람"이라며 "다른 건 차치하고 이런 사람을 친윤 검사라는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최대 피해자가 저"라며 "알면서도 친윤 정치검사라고 거짓 주장하는 것은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권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용민·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거나 우려를 표해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9.08 kunjoo@newspim.com ◆ "검사 출신 다 버리면 중수청 망치자는 얘기…검찰개혁은 복수 아냐" 이 대통령은 1일 새벽 또 다른 이용자의 반대 글에 답하며 '검사 출신 배제론'을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진심으로 저와 나라의 미래가 걱정돼 그러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또는 검사 출신인데 그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 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쓰지 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라며 "중수청이 제 기능을 못 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목표가 검찰에 복수하자거나 검찰을 망가뜨리자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다시는 정권에 악용되지 않으면서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기소하게 하자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이든 검찰개혁이든 개인적 감정이나 은원을 해결하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개입돼서도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수사와 공소 기능이 공정하게 잘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목표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대통령 마음대로 정하는 것 아냐…재제청 사유인지 고민과 판단의 영역"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인선이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짚었다. 이 대통령은 "중수청장 후보자는 대통령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중수청장 후보는 우선 국민 추천을 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독립적인 추천위원회가 4명으로 압축해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천된 4명 가운데 협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제청했고, 협의 과정에서 김 후보자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됐다"며 "친윤 검사라는 등의 반대 주장이 있어 장시간 추가 검증을 한 결과 대체로 사실이 아니거나 심지어 터무니없는 허위 주장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인선 최종 판단에는 여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일부 문제점이 있더라도 법에 따른 추천 절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김 후보자를 배제하면 남은 3명의 피추천자 가운데 누군가로 교체해야 하는데, 재제청할 사유인지, 남은 3명이 김 후보자를 대체할 만한지는 여전히 고민과 판단의 영역"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8일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으나 논란이 커지면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직접 김 후보자의 '친윤 논란'에 공개적 반박을 한 만큼 추가 인선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10-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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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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