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강릉지사는 15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35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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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강릉지사는 강릉시청을 방문해 조미화 강릉지사장과 정국현 수석팀장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335만원을 기탁한 후 사진을 찍고있다.[사진=한국국토정보공사 강릉지사] 2022.04.15 grsoon815@newspim.com |
기탁식에는 강현숙 복지국장, 조미화 한국국토정보공사 강릉지사장, 정국현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옥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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