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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국 CPTPP 가입신청 환영…공급망 등 공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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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말레이시아 산업장관과 화상회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말레이시아가 한국의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신청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모하메드 아즈민 알리(YB Dato' Seri Mohamed Azmin Ali) 선임장관 겸 국제통상산업부 장관과 화상회담을 개최했다. 회담에서는 CPTPP,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 주요 경제·통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04.08 yooksa@newspim.com

여 본부장은 CPTPP 회원국인 말레이시아측에 한국이 4월중 가입신청을 목표로 공청회 등 사회적 논의를 거쳐 관련 국내절차를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가입신청시 말련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아즈민 장관은 말레이시아의 CPTPP 비준 관련 동향을 공유하며 한국의 CPTPP 가입신청을 환영한다고 답했다.

양국 통상장관은 신남방정책 등을 통해 구축한 통상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역내 협력을 심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공급망·청정에너지·인프라 등 실물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IPEF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여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제 회복을 위해 한국 정부가 IPEF가 경제안보 관점에서 역내 경제적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있는 한국 전기차 배터리·재생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IPEF에서 다루는 공급망, 청정에너지·탈탄소 등의 분야에서 추가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양국 통상장관은 RCEP 발효를 계기로 양국 기업간 교역·투자 확대와 공급망·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공급망 주요 협력국가들과 추진중인 핵심광물·소재 분야 '공급망 연대·협력 파트너십'을 통한 양국 간 안정적 공급망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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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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