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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정읍시장 예비후보 "멋·맛·힐링의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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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핌] 홍재희 기자 = 김민영 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예로부터 정읍은 가사문화의 중심지로 풍류가 있던 도시"라며 "깨끗한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리며 정읍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도시 정읍'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히 새로운 먹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농업이나 관광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소비문화를 만든다면 새로운 6차산업의 롤 모델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멋·맛·힐링의 도시 공약[사진=김민영 캠프] 2022.04.18 obliviate12@newspim.com

이를 위해 "정읍이 동학 성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동학을 대표할 먹거리 문화를 만들지 못했다"며 "고부·이평 등지에 경관농업과 연계한 녹두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녹두음식과 테라피 산업을 함께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칠보면에 설치된 물 테마유원지는 여름철 한시적으로만 운영된다"며 "이곳에 동진강 생태전시관을 설치하고, 칠보면 일대엔 민물매운탕 특화거리를 조성해 정읍의 맛을 전국에 뽐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칠보면 일대에선 정순왕후를 테마로 한 민간축제가 기획, 준비되고 있다"며 "음식특화거리는 추후 민물고기 양식, 친환경농업(논 메기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대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민영 예비후보는 "정읍의 전통장류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통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간장, 된장, 고추장을 정읍 특산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전통의 맛에 입맛이 길러진 어린이들은 지속적으로 정읍의 맛을 찾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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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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