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사옥에서 취재진이 최근 병역 논란을 받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재검 결과 진단서를 보고 있다. 이날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재검증 실시 결과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에 해당하는 신경근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04.21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충정로사옥에서 취재진이 최근 병역 논란을 받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재검 결과 진단서를 보고 있다. 이날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재검증 실시 결과 2015년 당시와 현재 모두 4급 판정에 해당하는 신경근을 압박하는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04.21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