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22일 고(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가 사망사고 1주기를 맞아 평택항을 찾았다. 이날 이씨 아들이 숨진 출입 통제된 평택항 내부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보였다. 고 이선호씨는 지난해 4월 22일 평택당진항 내에서 작업을 하던 중 젊은 나이에 숨졌다. 2022.04.22 krg040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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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년04월22일 11:15
최종수정 : 2022년04월22일 11:15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22일 고(故) 이선호 씨의 아버지가 사망사고 1주기를 맞아 평택항을 찾았다. 이날 이씨 아들이 숨진 출입 통제된 평택항 내부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보였다. 고 이선호씨는 지난해 4월 22일 평택당진항 내에서 작업을 하던 중 젊은 나이에 숨졌다. 2022.04.22 krg040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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