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김상권 예비후보 "전교조교육감 그만"…경남교육 정상화 5대 공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중도보수 단일화후보 김상권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전교조 교육감 이제 그만! 경남교육 정상화'라는 주제로 경남교육 정상화을 위한 첫걸음으로 5대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학력 추락하는 등 총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남 교육 발전에 견인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년간 전교조 교육감으로 인해 경남교육은 미래를 외쳤지만 교육의 질은 퇴보했다"고 혹평하며 "교육의 본질을 벗어난 정책이 난무했고, 그 중심에는 정치 편향적 무분별한 인사가 있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남교육 정상화를 위해 5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2.04.28 news2349@newspim.com

그러면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 결과, 2016년부터 2020년 5년간 평균 전국 수학능력시험 국·영·수 상위 3등급 점유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로 꼴찌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김 후보는 경남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학생들의 학력 획기적인 향상 ▲미래 대비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경남도민이 만족하는 교육복지 실현 ▲안전한 학교 조성 ▲공정과 상식의 인사와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다.

먼저 학생들의 학력 획기적인 향상을 위해 ▲경남형 표준성취도 평가제 ▲기초학력 전담인력 배치 ▲문해력 진단 향상 등 기초지식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미래 대비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관련해 ▲수요자 중심 AI 기반 에듀테크 지원 ▲미래교육지원 시스템 구축 ▲미래배움형 교실 렉처시어터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유치원 무상교육 ▲특성화 교육 자유학구제 실시 ▲장애학생 직업훈련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안전한 교육 조성과 관련해서는 ▲학내 클린교실 조성 ▲영유아 심리정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공정과 상식의 인사와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무분별한 개방직, 임기제 공무원 채용 대폭 축소 ▲권역별 교권 상담센터 통한 교권 보호 등을 추진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