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회의사당 앞에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규탄하며 놓여 있던 화환이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부분 철거되고 하나만이 쓰러진 채 놓여 있다. 2022.04.29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회의사당 앞에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 법안을 규탄하며 놓여 있던 화환이 29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부분 철거되고 하나만이 쓰러진 채 놓여 있다. 2022.04.2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