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모델들이 제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판매하는 제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정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당당한 모습을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표현하였으며, 우표전지 배경에는 국익과 국민을 기준으로 국정을 펼쳐 나갈 대통령의 따뜻한 이미지를 담았다. 판매가격은 기념우표와 소형시트 430원, 기념우표첩 27,000원이며, 전국 총괄 우체국,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5.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