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영애, EBS 아동인권 다큐 6부작 '어린人권' 내레이션·기부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이영애가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에 내레이터로 나선다.

'어린人권'은 올해 5월 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보는 기획 다큐멘터리로, 총 6부작에 걸쳐 아동학대 사례를 시작으로 우리사회 아이들의 인권 문제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동학대 자진신고를 한 어머니와 아이의 1년을 기록한 1부 '아동학대 자진신고 1년의 기록: 내 이웃의 아이', 어른이 된아동학대 피해자들의 언어로 아동학대와 그 이후의 삶에 대해 들어보는 2부 '살아남은 아이들', 3부에사는 1923년 5월 1일 어린이날이 제정된 이후 지난 100년을 아동의 삶의 관점에서 풀어본다.

[사진=EBS] 

또 '대한민국 아동100년사: 어린이라는 시간', 아이와 부모 간 존중의 시작점을 찾아보는 4부 '역발상 프로젝트: 잔소리란 무엇인가', 아동학대 문제에 접근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5부 '문 뒤의 아이들을 위하여', 마지막으로 천종호 판사님을 비롯해 우리가 잘 모르는 아이들의 삶과 그들을 위해 애쓰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담은 6부 '그렇게 어른이 된다'로 구성돼 있다.

배우 이영애는 6부작 전체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1월 고(故) 정인양의 묘소를 찾은 데 이어 가정폭력을 겪는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등 평소 우리사회 아동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이영애는 이번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이 시점에 의미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우리가 잘 몰랐던 아이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이영애는 이번 다큐멘터리 출연료 전액을 학대피해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학대피해를 당한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가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며, 무엇보다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가 되길 희망했다. 그는 최근에도 죄 없는 아이들이 희생당하지 않길 바라며 우크라이나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외출이 어려운 소아 환자의 나들이를 돕는 데 1억원을 기부했다.

100번 째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 아동인권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아동과 함께 살아가는 더 나은 사회를 모색하는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아동인권 6부작 '어린人권'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