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임영웅·정동원을 '연결'만 했는데 돈 되네...'엔터테크' 기업 매출 쑥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메이크스타', 2021년매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235개국 사용자가 방문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임영웅·정동원 등 K트롯 글로벌화에도 앞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소속 연예인 한 명 없이 글로벌 팬덤과 연결만해도 돈을 번다. 바로 엔터테인먼트 테크, '엔터테크' 비즈니스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인 '메이크스타'는 10일 "지난해 당사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2021년도 매출 297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했다"고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2022년 1분기에 이미 지난해 매출의 1/3에 해당하는 매출 110억 원을 달성해 또 한 번의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메이크스타'가 K-팝 및 K-드라마를 전세계 235개국 사용자들을 연결하면서 매출이 크게 오르고 있다. [도표=메이크스타] 2022.05.10 digibobos@newspim.com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엔터테크(엔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와 국내외 팬들을 잇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비즈니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블랙핑크, 레드벨벳, 스트레이키즈 등 대세 K팝 아티스트는 물론, SBS '사내맞선', KBS2 '크레이지 러브' 등 인기 드라마 OST 관련 이벤트를 진행해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여기에 임영웅, 정동원 등 K트롯 글로벌화에도 앞장서며 장르를 불문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메이크스타는 최근 정동원의 새 미니앨범 '손편지' 공동구매 프로젝트, 임영웅의 정규 1집 'IM HERO(아임 히어로)' 예약 판매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메이크스타가 진행한 정동원 미니앨범 공동구매 프로젝트(위)와 임영웅 1집 앨범 'I'm Hero' 예약판매 프로젝트(아래) 이미지. [사진=메이크스타]  2022.05.10 digibobos@newspim.com

메이크스타는 이를 포함해 300여 한류 콘텐츠 제작사 및 400여 팀의 아티스트들과 누적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 진행했으며, 프로젝트 당 평균 매출 약 8천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전 세계 235개국 사용자들의 방문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134개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알토스벤처스,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200억 원 투자를 유치했고, 최근에는 7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되어 신용보증기금에서 최대 150억 원 지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크스타 측은 "상반기에는 대체앨범, 구독 서비스 등 신사업을 론칭, K팝과 한류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는 글로벌 엔터테크(엔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