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6시부터 신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휴일 유세를 시작했다. 허 후보는 "이 곳은 시장직을 수행하는 지난 4년 동안 여러 차례 들렀던 곳"이라면서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시장 문을 못 여는 아픔도 있었지만, 이제 생기가 좀 도는 듯하여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2022.05.15.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5일 11:13
최종수정 : 2022년05월15일 11:13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6시부터 신마산 번개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휴일 유세를 시작했다. 허 후보는 "이 곳은 시장직을 수행하는 지난 4년 동안 여러 차례 들렀던 곳"이라면서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시장 문을 못 여는 아픔도 있었지만, 이제 생기가 좀 도는 듯하여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2022.05.15.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