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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메머드급' 선대위 출범

기사입력 : 2022년05월15일 18:10

최종수정 : 2022년05월15일 18:10

정우택 총괄 선대위원장...오제세·이혜훈 전의원,박경국 전 차관 특별고문
나기정·한대수·남상우,·이승훈 전 청주시장 상임고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각계 각층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주요 보직자 선임을 마치고 출범했다.

선대위의 총괄선대위원장은 정우택 국회의원이 맡았다.

15일 이범석 후보와 최진현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이 기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범석 후보 선거캠프] 2022.05.15 baek3413@newspim.com

특별고문에는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였던 오제세·이혜훈 전 국회의원과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이 선임됐다.

상임고문은 나기정·한대수·남상우·이승훈 전 청주시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정윤숙 전 국회의원과 남동우·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최진현 전 청주시의원이 임명됐다.

선대위를 진두지휘할 선대본부장은 유운기 전 하나은행 지점장이, 후원회장에는 이규하 전 이승훈 청주시장 선거대책본부장이 맡는 등 각계각층 370여 명으로 꾸려졌다.

이범석 후보는 "젊은 열정과 패기로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청주로 바꾸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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