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 시민단체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 선거법 위반 수사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6.1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경찰의 신속하고 면밀한 수사를 촉구하는 규탄 대회가 열렸다.

16일 강진원 선거 사무소에 따르면  강진 시민사회단체 강사모, 강산애, 산사모 회원 등 100여 명은 전남경찰청 앞에서 이승옥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조속히 수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승옥 후보는 지난해 지역민 800여 명에게 350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선물을 돌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진 시민단체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 선거법 위반 수사 촉구" 규탄[사진=강진원 후보 선거사무소]2022.05.16 ej7648@newspim.com

집회에 참가한 군민 A씨는 "이승옥 군수가 본인의 지방선거 당선을 위해 지역사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관내 대부분의 이장, 부녀회장 등 유력인사에게 수천만원 어치의 사과 선물을 돌린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당시 이 군수를 도왔던 20여 명이 수사를 받고, 이 중 읍면장 10여 명의 공직자가 연루된 중차대한 사건임에도 어떤 연유에서인지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비슷한 혐의의 사건에 대해 수사 속도가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경찰 수사에 외부 압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 군수 사건 수사 지연은 의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B 도의원이 추석 명절 때 선물을 돌렸던 사건은 불과 6개월 만에 징역 1년을 구형받았지만 이 군수의 설 명절 선물 사건은 아직도 진행중이다"면서 "경찰은 더 이상 대상을 가려가며 수사하지 말고, 신속하게 진상규명해 보다 공정한 경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에 대해서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공무원 조직을 이용하고, 관용차량으로 사과를 배달하고, 선물 구입비로 지역상품권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재임기간 압수수색 세 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 일으킨 이 군수는 군민의 신망을 회복하기 힘든 만큼, 더 이상 혐의를 부인하지 말고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본인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아무런 혐의가 없는 상대 후보에게 감히 법을 운운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내로남불, 뻔뻔함의 극치다. 강 후보는 최근 발생한 식당 금품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민주당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공식 문서화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정 후보 봐주는 전남청장 사퇴하라!', '선거사범 군수후보 신속 수사 촉구한다!', '수사능력 안 되면 검찰로 넘겨라!' 등의 피켓을 내걸고 조속한 수사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경철청장을 방문,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