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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최…"온 가족이 함께하는 골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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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KB금융그룹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 7,284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개최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가는 아름다운 5월에 골프를 즐기시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대회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대회 포스터. (사진=KB금융그룹)

◆ 베테랑 VS 루키, 불꽃 튀는 명승부 기대

이번 대회는 올해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과 루키들의 격돌이 눈에 띈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인 문경준(39)은 '대회 2연패'를 위한 담금질을 마쳤고, 올해 KPGA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랭킹 1위에 올라선 박상현(39)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또 군 복무를 마치고 투어에 복귀한 이형준(29)도 우승컵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에 맞선 루키 선수들의 야심찬 도전도 만만치 않다. 올시즌 KPGA 데뷔 이후 2개 대회 만에 우승한 슈퍼루키 장희민(20)과 지난 시즌 데뷔 첫 해 우승과 신인상을 거머쥔 김동은(24)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최근 2년간 3승을 기록한 김한별(25)과 작년에 2승을 거둔 서요섭(26)도 가세하면서 뜨거운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 자녀들과 함께하는 '리브 패밀리 아일랜드' 설치

KB금융은 3년 만에 갤러리와 함께 하는 대회를 맞이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5월의 골프축제'를 준비했다.

우선, '리브 패밀리 아일랜드'를 준비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천연 잔디 위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와 풋 골프, 물총 놀이터가 운영되고, 가족들을 위해 쉼터와 음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갤러리들이 '리브 패밀리 아일랜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14인승 친환경 전기 카트 셔틀을 운행한다.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했다. 골프 대회장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이색 포토 핫 플레이스인 '그래피티 아트월'을 갤러리 플라자에 설치했고, MZ세대 골퍼와 대회장을 처음 찾는 팬들을 위한 골프 해설 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대회 3~4라운드에 운영한다. 여기에 MZ세대가 선호하는 여행 상품권, 생활가전, 골프용품 및 의류 상품권, KB 리브콘서트 티켓 등 풍성한 경품들을 즉석 스크래치 복권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 금융플랫폼 체험공간 '갤러리 플라자' 운영

이번 대회에 설치되는 갤러리 플라자에는 온 가족이 KB금융의 No.1 금융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는 KB금융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그룹 홍보부스에는 KB국민은행의 대면채널인 'KB 9 To 6 Bank' 소개와 더불어 MZ세대 디지털 플랫폼인 'Liiv Next', KB증권의 'M-able mini', KB손해보험의 '다이렉트앱', KB국민카드의 'KB Pay', KB캐피탈의 'KB차차차', KB저축은행의 '키위뱅크'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의 주요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이 함께 준비한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했으며,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선착순으로 모자와 우산도 받을 수 있다.

또 KB금융이 꿀벌을 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 지역 꿀벌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KB GREEN WAVE ZONE'을 대회 17번홀에 설치한다.

대회기간 중 선수들의 티 샷이 해당 존에 안착될 때마다 꿀벌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 '여주 금사참외'를 회당 10kg씩 구매(최대 1,000kg)하여 여주지역 꿀벌 피해 농가를 지원하며, 구매한 참외는 지역사회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및 글로벌 가정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SNS이벤트 당첨자에게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 '캐디 지원프로그램' 지속 실시

지난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서 최초로 시행한 '캐디 후원프로그램'을 올해도 시행한다. 이는 KB금융의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제2의 선수라 불리며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캐디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캐디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KB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또 컷 탈락한 선수들에게도 1인당 30만원의 컷 탈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오랜 기간 남녀 골프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어우러져 축제처럼 즐기고, MZ세대와 가족 단위 갤러리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드리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KPGA 선수들이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자프로골프투어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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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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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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