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2022.06.0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03일 12:11
최종수정 : 2022년06월03일 12:1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2022.06.0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