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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이랜드리테일서 330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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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부문 협력 강화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마켓이 이랜드리테일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서 오아시스마켓은 1조10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오아시스마켓은 이랜드리테일과 지분 및 사업, 운영 계약에 대한 사업제휴 협약서를 체결하고 330억 원을 투자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 모회사인 지어소프트가 보유한 일부 지분을 이랜드리테일이 매수하는 방식이다.

지난 6일 (왼쪽부터)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안준형 오아시스마켓 대표이사가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사진=이랜드리테일]

양사는 이번 제휴로 서로 강점을 가진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투자 및 사업 제휴를 통해 양사는 ▲사업우선투자권을 통한 파트너십 강화 ▲신선상품 공유와 플랫폼 연동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풀필먼트 상호 공유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장기적인 사업 파트너로 동행한다는 방침이다. 시설투자와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등 대규모 사업 확장 시 최우선 파트너로 투자·참여한다.

특히 이랜드리테일의 킴스클럽 상품을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에 판매하는 등 산지 개발과 신선상품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은 오아시스마켓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신선부문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고 오아시스는 1000만 명에 달하는 이랜드 멤버십 회원과 30여 개의 킴스클럽 지점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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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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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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