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 특허 성분으로 리뉴얼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남양유업은 배우 오나라를 모델로 위 건강 전문 발효유 '위쎈'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위쎈은 2017년 출시된 남양유업의 대표 발효유 제품 중 하나로 위 건강과 균형을 생각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사진= 남양유업] |
'녹십자웰빙'과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위쎈은 헬리코박터균의 부착 억제와 배출에 관련된 특허 소재인 MPG-6와 특허 유산균 (L. confusus), 위세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기존 제품 리뉴얼과 신규 Flavor '위쎈 샤인머스켓'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특허 소재 호로파추출물을 더했다.
이번 광고는 위 건강 특허 성분 함유로 더 강력해진 위쎈의 '위산 프로젝트'를 컨셉으로 경쾌한 CM송과 함께 배우 오나라 씨의 유쾌한 댄스를 접목했다.
윤혜성 남양유업 BM은 "리뉴얼을 통해 더 강력해진 위쎈을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기 바라며 배우 오나라 씨를 모델로 한 CF와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개발과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