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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국내기업 수출 지원…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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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보험·보증 지원 우대…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조달청이 손을 잡고 혁신조달시장 진출 국내 기업에 폭넓은 수출을 지원한다.

무보는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조달청과 '혁신조달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전경 [사진=무역보험공사] 2020.11.30 fedor01@newspim.com

이번 협약은 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를 위해 무보와 조달청이 협력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역량을 키우고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조달청이 추천한 우수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등을 우대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을 수행하는 등 한국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무보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인 G-PASS기업과 혁신조달기업 등에게 수출보험·보증 지원 우대, 수입자 신용조사, 무역보험 아카데미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달청은 무보에게 G-PASS기업과 혁신조달기업을 추천하고 수출 지원 설명회 개최를 위해 무보와 협력하기로 했다. 무보와 조달청의 이번 협약으로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조달기업들이 수출 역량을 제고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금이나 정보 등이 부족한 국내 조달기업들의 경우 수출보험·보증과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수출 역량을 높이고 K-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조달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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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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