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감염취약시설·보건소 핫라인 가동...경기도 재유행 대응체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요양병원 등 도내 취약시설 4174개소와 보건소 간 핫라인을 가동하고, 현장 대면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기동전담반 69팀을 운영하는 등 집단감염과 중증화 방지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청 [사진=뉴스핌DB] 2022.06.08 jungwoo@newspim.com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4일 경기도청에서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재유행 대비 방역 대응 목표는 일상 회복을 유지하면서 위중증·사망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도내 주간(7.3~7.9) 신규 확진자는 3만3434명으로 6월 2주차(6.12.~6.18.) 1만2,470명을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증가했고, 전주(6.26.~7.2.) 1만6631명 대비 1주일 사이에 약 2배가량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6차 유행이 현실화 되는 상황이다. 경기도는 정부의 재유행 방역·의료 대응 방안에 맞춰, 시설·장비·인력 등을 재정비하고,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확보한 도내 원스톱 진료기관 1,319개소를 활용해 일반 의료체계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검사·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신속하게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과거 감염병 전담 병상에 지정됐다가 일반 병상으로 전환된 병상을 다시 감염병 전담 병상으로 돌리거나, 생활치료센터 예비시설을 지정하는 등 위중증 환자 증가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평시·확산기·유행기 단계별로 보건 인력과 행정인력 동원계획을 수립해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도내 취약시설 4174개소(요양병원 300개소, 장기요양기관 3066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122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86개소)와 시군 보건소 간 핫라인을 가동하고 52팀 447명 규모의 도-보건소-시설 간 합동 전담팀을 구성해 집단감염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팀별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이상으로 구성된 기동전담반도 46개 의료기관, 69팀으로 운영하며 요양시설 등에서 현장 대면 진료로 확진자의 중증화 및 사망을 방지할 계획이다.

감염취약시설 집단감염 예방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마스크, 장갑 등 방역물품 지원, 감염취약시설 대상 교육 및 현장 컨설팅도 실시한다. 여름철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관광시설·종교시설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여름휴가 방역 수칙을 포털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