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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 부회장,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한류 이끈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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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미국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가 주관하는 2022년 국제 에미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IATAS는 19일(현지시간)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이미경 CJ 부회장의 수상자 선정 사실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이미경 CJ 부회장 [사진=CJ ENM] 2022.07.20 alice09@newspim.com

올해 제50회를 맞는 국제 에미상 공로상은 방송산업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여를 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 부회장은 한류의 글로벌 확산과 문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브루스 파이스너 IATAS 회장은 "이 부회장은 25년 이상 한류를 이끌어 온 선봉장으로서 탁월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리더"라고 평했다.

이어 "K콘텐츠의 역사적인 이정표가 된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을 통해, 전 세계는 한국 문화와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 부회장의 헌신을 확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IATAS는 보도자료에서 이 부회장은 CJ가 1995년 미국 영화 제작사 드림웍스에 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산업화와 글로벌화를 이끄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하고, 2019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올해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 '브로커'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2020년부터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미국 대표 연예 매체들에서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 '올해의 국제 미디어 우먼'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IATAS는 1969년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텔레비전 작품의 우수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 500개 이상의 주요 방송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IATAS는 매년 11월 본부가 위치한 미국 뉴욕에서 미국 이외 지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및 미국에서 프라임타임에 방영되는 비영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국제 에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1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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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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