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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제3차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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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한국전력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3차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융복합단지 내 에너지신산업 관련,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산·학·연·관 연계 대응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위원장 유동국)는 2021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지원기관 중심으로 협의회를 추진했으나, 이번 3차 회의부터는 R&D 기관을 포함해, 지역 내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진행했다.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 [사진=전남테크노파크] 2022.07.28 ojg2340@newspim.com

전남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이전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와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지정됐다.

올해 한국에너지공대와 에너지신기술연구원의 개원에 따른 연구클러스터 기반조성 및 연계를 통해 에너지기업 500여 개사 이상의 대단지 산업클러스터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러한 에너지산업 분야의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을 위해 산·학·연·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연계 협력을 위해 지역 내 대표적인 혁신기관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는 전남도와 나주시,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전력, 나주강소특구사업단, 에너지신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동신대학교 그리고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회장 김유신) 등 지역 내 에너지산업 산·학·연·관 기관장 및 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실무협의회 개최 결과와 이를 통해 도출된 11건에 대한 융복합단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전남 국가혁신클러스터 2단계 사업 기획 및 추진 방향, 에너지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추진 계획, 혁신 네트워킹 현황과 산·학·연·관 간 협력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빛가람혁신도시에 사무소를 설립한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소개돼, 마이크로그리드 등 지역 내 기관 및 기업 간 협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융복합단지 추진협의회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융복합단지 실무협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혁신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협의회를 주기적으로 추진해 수립된 '융복합단지 활성화 및 개선방안'을 토대로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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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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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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