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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넷플릭스, '숨 쉬어라' '퍼플하트' '인사이더'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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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재난 스릴러 '숨 쉬어라'부터 '퍼플 하트' '어나더 라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인사이더'와 '로그 인 벨지움' 등 한국 콘텐츠도 공개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숨 쉬어라'는 캐나다 국경 지대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은 리브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를 다룬다. 깊은 산 속에 고립된 리브는 살아남으려 애쓰지만 온갖 위험이 도사린 야생과 외로움 속에서 탈출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설상가상 리브를 괴롭혀온 과거의 기억들이 생존 의지마저 꺾으려 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인 더 하이츠'에서 바네사를 연기한 가수이자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생존을 향한 처절한 감정과 액션을 때론 섬세하게, 때론 힘있게 펼쳐 보인다.

[사진=넷플릭스]

'퍼플 하트'는 각자의 이익을 위해 위장 결혼을 한 뮤지션 지망생 캐시와 해병 루크가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지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캐시는 위장 결혼을 통해 군인 복지 혜택을 받자는 루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가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루크가 파병을 가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애정 어린 편지를 주고받는다. 그러다 루크는 작전 중 심각한 부상을 입고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는다. 생각지도 못한 비극을 맞닥뜨린 두 사람은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모호해진 감정에 흔들린다. 주연을 맡은 소피아 카슨이 캐시로 분해 마음을 울리는 OST를 직접 소화하며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한다.

[사진=넷플릭스]

'어나더 라운드'는 삶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알코올과 관련된 흥미로운 실험에 나선 40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같은 고등학교의 교사이자 친구인 마르틴, 니콜라이, 페테르, 톰뮈는 열정 없이 학생들을 가르치며 따분하고 우울한 일상을 지낸다. 이들은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이론을 실험하기 위해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실험을 통해 활기를 되찾아 가지만, 처음의 약속을 어기고 점점 알코올 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어나더 라운드'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수상작으로, 무기력해지는 여름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어나더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사진=넷플릭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인사이더'가 곧바로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인사이더'는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 김요한이 빼앗긴 운명의 패를 거머쥐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다. 비리 검사들의 약점을 잡기 위해 도박판으로 잠입한 김요한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에 입성한다. 김요한은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교도소에서 정체와 목적을 숨긴 내부자 '인사이더'로 움직이며 복수를 위해 목숨을 건 서바이벌 게임을 시작한다. 배우 강하늘이 두 얼굴의 인사이더 김요한 역으로, 이유영이 음지의 사업가 오수연 역으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사진=넷플릭스]

'로그 인 벨지움'은 팬데믹으로 벨기에의 낯선 호텔에 고립된 배우 유태오가 직접 자신의 오프 더 레코드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촬영차 벨기에 앤트워프를 방문한 배우 유태오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선포로 호텔에서 홀로 격리를 하게 된다. 배우, 스타 이전의 사람 유태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고 픽션적인 요소까지 더해 지금껏 보지 못한 특별한 뉴노멀 콘텐츠를 만들어간다.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력으로 사랑받은 유태오가 감독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제작, 각본, 촬영, 편집, 음악까지 참여했다. 일상의 기록부터 내밀한 자기 고백까지, 유태오의 사적인 세상을 엿볼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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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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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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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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