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 증가한 4979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3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만3023명 증가한 누적 403만270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4979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6.0%, 10대 8.4%, 20대 20.7%, 30대 18.1%, 40대 14.9%, 50대 13.1%, 60대 10.5%, 70세 이상 8.3%다.

재택치료자는 2만2930명 증가한 누적 364만명1799으로 현재 8만915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일 2만1016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6.6%, RAT 확진자는 73.4%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