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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상천리 마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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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위원회, 18일 발표·공고...주민의견 수렴 진행

[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마을이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결과 최적의 입지로 평가됐다.

제주도는 17일 오후 3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타당성 조사 평가결과를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가 18일 신규 광역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결과 안덕면 상창리 마을이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밝혔다.[사진=제주특별자치도] 2022.08.18 mmspress@newspim.com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는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공모에 참여한 서귀포시 상예2동 마을, 중문동 마을, 안덕면 상천리 마을을 대상(접수순)으로, 지난 4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문기관에서 △지역여건(사회적) △환경영향 △일반조건 △경제성 등을 분석·평가했다.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상예2동 후보지 81.5점 ▲중문동 후보지 85.5점 ▲안덕면 상천리 후보지 89.5점을 받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안덕면 상천리는 지역(사회적) 여건 37.5점, 환경영향 22점, 일반조건 15점, 경제성 15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에 대해 18일 오전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주민열람을 진행, 9월 21일까지 의견을 접수할 계획이다.

광역 폐기물소각시설의 입지 최적지는 이번 타당성 조사 결과와 의견수렴 기간 내 접수된 주민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한편, 제주도는 증가가 예상되는 생활폐기물과 도내에서 처리가 어려운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 등을 처리하기 위해 1일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를 공모해 3개 마을이 응모했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새로 건립되는 소각시설은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적의 소각시설 입지를 선정하면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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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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