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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성창투, '50조 투자'..블랙록과 태양광社 공동 지분투자..에너지란에 부각

기사입력 : 2022년08월23일 11:20

최종수정 : 2022년08월23일 11:20

전세계적으로 LNG를 비롯한 에너지 대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법안을 시작으로 대체 에너지를 찾고있는 가운데 태양광업체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에 블랙록과 함꼐 지분투자를 단행한 대성창투가 강세다.

23일 11시 05분 대성창투는 전일 대비 4.05%상승한 3,47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1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천연가스 관련주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석탄과 LNG 등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 석탄이나 LNG 등 외부 에너지원을 수입하는 방식의 대안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가 거론된다.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을 더 많이 사용하면 외부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국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있을 때 마다 거론되는 분야이다.

블랙록 리얼에셋(실물자산 투자본부)은 한국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갖는 의미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블랙록 리얼에셋은 지난해 7월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자 이지스프라이빗에쿼티(PE)를 인수하고 사명을 크레도홀딩스로 변경했다. 이어 국내 태양광 발전소 개발·투자 기업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지분도 인수했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는 국내 태양광 발전소 개발·투자 기업으로 블랙록이 찜한 기업으로 통한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사업권을 인수하거나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유휴 부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또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개발 ▲입찰 ▲설계 및 시공 ▲시스템 운영 관리 ▲자산 유동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단계별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지난 7월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블랙록 리얼에셋은 탄소중립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100조달러(약 13경원)의 투자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해당 투자 기회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나올 것"이라며 "호주, 중국, 한국은 탄소중립과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중 하나"라고 말했다.

도정훈 크레도홀딩스 대표는 "한국에 5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 대표는 "10년 안에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자산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며 "해상·육상풍력, 수소 발전, 전기차 충전 등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성창업투자는 21년 8월 18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투자에 블랙록 리얼에셋과 함께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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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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