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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프리즈 위크에 '별마당 도서관', 미술계 명사 15명 초청 아트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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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스타필드 앱'에 사전예약 신청해야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 초청,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국립 현대미술관 디렉터 역임 이지윤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책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열린 문화 공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현대미술 기획사 '숨 프로젝트',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9월 1일(목)부터 2일(금)까지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2022'를 진행,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개관 이래 명사초청특강과 공연, 토크쇼, 북콘서트 등 500여 회의 자체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힐링, 삶의 영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아트 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미술시장이 한국을 주목하는 가운데, 그동안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글로벌 미술계 명사들을 별마당 도서관 고객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예술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숨 프로젝트와 공동 기획한 본 행사는,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디렉터를 역임한 이지윤 대표가 직접 강연 모더레이터로 행사를 진행하여, 글로벌 미술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적인 미술계 명사 15명을 별마당 도서관에 초청해 급변하는 미술계 이슈를 짚어보고 심도 깊은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갖는다.

이번 아트 토크에 참가하는 연사들은 현재 글로벌 미술 시장 현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테이트 모던 상설관 컬렉션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조지 이코노무 컬렉션의 디렉터 스칼렛 스마타나, 독일 최고 경제지 한델스블랏의 스테파니 디에크보스, 최근 NFT아트 옥션 및 메타버스 갤러리를 실험하고 있는 요한 쾨닉 갤러리가 참가한다.

또한 월 스트리트 저널의 미술 전문 기자 켈리 크로우, 홍콩 타이쿤 미술관 관장 토비아스 버거, 소더비 세일즈 디렉터 닉 버클리 우드, 하우저 워스 갤러리 홍콩 디렉터 리신 차이, 광주 비엔날레 전시 감독을 역임하고 최근 BBM 갤러리를 개관한 제임스 리도 함께 한다. 

이들은 국내 미술 애호가들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미술시장의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K아트의 글로벌 유통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9월 1일(목) 프로그램은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미술시장의 현안을 다루는 '글로벌 미술시장과 한국', 아시아 미술시장의 지형변화와 잠재성을 살펴보는 '아시안 아트 나우', 메타버스의 등장이 디지털 아트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보는 '디지털 아트 나우', 세계적인 미술관들의 컬렉팅 노하우를 소개하는 '글로벌 아트 나우' 등을 주제로 담화가 이어진다.

이틀째인 9월 2일(금)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기획한 '뉴 컬렉팅: MZ세대&디지털 아트' 프로그램을 진행, 국내외 미술계 유명 인사들과 함께 MZ세대 컬렉터의 등장이 미술시장에 끼칠 영향을 살펴본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전경 [조용준 사진] 2022.08.28 digibobos@newspim.com

'별마당 도서관과 함께하는 아트 토크 2022' 참석을 희망할 경우, 스타필드 앱을 통해 30일(화) 밤 10시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라이브 스트리밍 (YouTube : NOWHERE-INSTITUTE)으로도 방송될 예정이며, 행사 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기간에 한국을 찾은 미술계 인사들을 별마당 도서관에 모시고 수준 높은 예술과 문화에 대한 소통을 나눌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어렵게 모신 만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도와 안목을 높이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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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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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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