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 운영
미국시장 대표 주식 증정 등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들의 편리한 해외시장 거래를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외 유럽 11개국이다. 다만 12일은 중추절 연휴로 중국(상해, 심천)과 홍콩시장은 하루 휴장한다. HTS, MTS, 유선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가 가능하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에도별도의 환전 신청 없이 미국, 중국, 홍콩, 일본주식의 거래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리츠증권 사옥 [사진= 메리츠증권] 2022.09.07 yunyun@newspim.com |
한편, 메리츠증권은 올해 10월 말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시장 대표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추가로 올해 연말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해외주식∙해외파생∙CFD 거래 수수료 혜택과 환전 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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