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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서울시의회 의원들 "현대산업개발 강력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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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서울시의회와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3일 광주 학동, 화정동 참사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강력한 행정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서를 통해 "불법 부실 공사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앗아간 현대산업개발에 대해서 등록말소처분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려달라"고 서울시에 촉구했다.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3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현장 붕괴사고원인과 관련해 무단 구조 변경을 비롯한 총체적 관리 부실의 결과라고 규정했다.

공동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사진=광주시의회] 2022.09.13 kh10890@newspim.com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에 최고 수위 행정처분인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사고가 발생한 지 7개월이 지난 8월에서야 청문회를 개최하고, 최종결과 발표를 미뤄두면서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면죄부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울시는 광주 학동참사 당시 '부실시공 혐의 8개월 영업정지'와 '하수급인 관리의무 위반 혐의 8개월 추가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나 현대산업개발의 과징금 처분 변경요청을 받아들여 8개월 추가 영업정치 처분을 철회한 적이 있다. 

강수훈 광주시의회 의원은 "최근 광주 학동참사 재판 결과가 현대산업개발 봐주기 판결이라는 진실을 우리는 목도해야했다"며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서울시의 엄정한 결단과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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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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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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