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 본격 시행…41개 위탁업체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중기부·공정위·참여기업 자율추진 협약식

[세종=뉴스핌] 김명은 기자 =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납품대금(단가) 연동제'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우선 위탁기업 41곳이 사업에 참여하며 납품대금 연동제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위·수탁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납품대금 연동제 자율추진 협약식'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운영 방안 및 특별약정서 최종논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사이에서 하도급 거래 시 원자재 가격이 변동하게 되면 이를 납품단가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제도다. 2022.08.11 yooksa@newspim.com

이번 협약식에서는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1호 신청기업인 대상의 임정배 대표이사, 가장 많은 수탁기업과 연동제를 시범운영하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이동욱 부사장,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연동제를 실시하고 있는 수탁기업인 다보정밀의 문광식 대표가 축사를 맡았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은 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하도급대금 연동계약서)를 활용해 연동 약정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하면 실적을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오늘은 중소기업의 14년간에 걸친 두드림에 답을 드리는 날"이라며 "중기부는 이번 시범운영 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연동제가 현장에 안착되기 위한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수현 공정위 부위원장은 "연동계약의 확산이 우리나라 하도급거래 관계가 '위험전가'에서 '위험분담'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동계약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11일 대기업·중소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거쳐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이달 2일까지 시범운영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그 결과 위탁기업 41개사와 수탁기업 294개사 등 총 335개사가 참여를 신청했다.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위탁기업 41개사 모두를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 

dream7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