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임박…내일 중대본 발표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감염병자문위, 정부에 '전면 해제' 건의
'50인 이상 모임' 마스크 착용 실효성 한계
실내 해제는 시기상조…추가 논의 예정

[세종=뉴스핌] 이경화 기자 = 정부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전 해제할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대응한 올 여름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찍고 내려와 안정세로 접어들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실내 마스크 의무에 대해서는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의 동시유행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아직 이견이 있어 해제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내용의 방역 완화책은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22일 방역당국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관련 "21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논의 결과 '실외 마스크 의무는 전면 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아 당국에 전했다"며 "자문위 논의·정부전달내용 등을 종합 고려한 최종 방안을 23일 중대본 보고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 논의 과정에서 이견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자문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매우 높은 상황임을 모두 공감했으며 시기, 대상 등은 정리되는 대로 조속히 발표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 8주간 지속됐던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는 정점을 지나 4주 연속 감소세를 지속 중"이라며 "확진자 감소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됨에 따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야구장에서 육성응원이 가능하다. 2022.04.23 kilroy023@newspim.com

정부는 지난 5월 실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면서도 밀집도 등을 고려, '50인 이상 행사·집회'에서의 착용의무는 유지했다. 스포츠경기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50인 이상 모였는지 확인이 어렵고 실외 음식물섭취를 허용해 마스크 착용의무가 실효성 없다는 지적이 이어진 터다.

이에 따라 중대본은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와 함께 관련 의무 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없애고 자율 권고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방역 완화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의 경우는 감염병 자문위 내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실내 마스크 의무도 해제해야 한다는 원론 자체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그 시기나 단계적 범위 등을 두고는 이견이 나타났다. 만약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고위험시설, 의료기관 등 일부에는 의무를 남겨 둘 가능성이 크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