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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BMW 챔피언십서 '韓 3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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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등 총 78명 출전선수 최종 확정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고진영이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BMW 챔피언십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조직위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원주 소재의 오크밸리C.C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가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출전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4개월만에 세계1위에 복귀한 고진영은 한국 선수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BMW 대회 조직위]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에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의 LPGA 스타 플레이어들이 총출동해 최고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한국)의 챔피언 타이틀 수성 여부와 더불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진영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2019년 장하나에 이어 3연속 한국 우승을 이룬다. 또한 한국 여자 선수가 정상을 차지하면 올 6월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인지(28) 이후 12개 대회 연속 무승 '악연'도 끊어낸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한국 LPGA 통산 200승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4개월만에 세계 골프랭킹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이번에도 좋은 기억으로 세계1위를 유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혜진(한국), 김효주(한국), 김세영(한국), 안나린(한국), 김아림(한국) 등 해외파 간판 골퍼들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부활의 날개짓을 펼친 박성현(한국)도 함께 출전한다. 최근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12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장하나, 고진영에 이어 한국 선수가 3연속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CME 글로브 포인트 1위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민지(호주), 제니퍼 컵초(미국), 대니얼 강(미국) 등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수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LPGA 통산 9승을 달성하며 한국 여자골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최나연이 특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신인왕 대결도 흥미진진하다. 루키 시즌 2승과 함께 세계 랭킹에 2위에 올라서며 신인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 있는 아타야 티티쿨(태국)과 안방 무대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서는 최혜진의 대결 또한 흥미로운 볼거리로 지목되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관계자는 "국내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LPGA 투어 스타 플레이어들의 대회 참가를 환영한다"며, "출전 선수들이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주최측도 최선의 준비를 다 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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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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