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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면 행사 확대...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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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

[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은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21일 상대한 막을 올린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일간 함평 엑스포공원과 주변 관광지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풍요로운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는 국화전시와 체험,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 미술작품 전시,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면 행사 확대...21일 개막 [사진=함평군] 2022.10.17 ej7648@newspim.com

축제 주제는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로, K-팝,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의 전 세계적인 인기 속에 자랑스러운 유무형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대대손손 전승하자는 의미에서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선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긴 경복궁 '근정전'을 모티브로 한 대형 조형물이 중앙광장에 설치된다. 근정전을 통해 제20대 대통령 취임과 민선 8기 첫 해를 맞아 바른 정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염원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하나의 대표 조형물은 바로 '한복'이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복식이자 전통문화유산인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포토존 형태의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외에도 9층 탑, 무지개터널, 뽀로로, 고래 등 100여점의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주요 행사는 공식행사(개장행사, 폐막행사), 국화작품전, 문화공연, 주민참여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경관조성, 읍 시가지 활성화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올해 가장 달라진 점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 대면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식용 국화 따기, 국화방향제 만들기, 국화차 시음, 풀피리 연주, 젖소목장 나들이 체험, 국화꽃 염색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화의 매력을 작품으로 살펴보는 분재작품전시관, 대한민국국화동호회 작품관도 별도로 마련되어, 천간작 2점, 명품 국화분재 180점,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작품관에 196점의 국화 명품 분재가 전시된다.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수생식물관, 함평천지길 허수아비 전시, 큰(슈퍼)호박 선발대회가 열리며,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축제기간 중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Digital Signal)이 열린다.

오는 29일에는 60년 전통의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축제기간 중 토요일마다 형형색색의 조명장비가 탑재된 400대의 드론 라이트쇼도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로는 잔디광장 인근에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장터가 운영되며,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부터는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만큼 축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에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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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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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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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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