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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유효주, 신설대회서 KLPGA 생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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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투어 6년차 유효주가 생애 첫승을 이뤘다.

데뷔 6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안은 유효주. [사진= KLPGA]

유효주(25)는 23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신설 대회 'WEMIX 챔피언십 with 와우매니지먼트그룹 SBS골프'(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6개와 보기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유효주는 공동2위 홍정민과 박도영을 1타차로 제치고 첫 우승을 안았다.

상슴랭킹 87위(약 8000만원)에 불과했던 유효주는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획득, 상금 순위도 30위(2억6044만원)로 끌어올렸다. 2017년 데뷔 한 유효주의 올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5월 'NH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의 12위다. 

이날 선두 한진선에 2타차 공동3위로 출발한 유효주는 전반전서 버디3개와 보기1개로 2타를 줄였디. 이후 후반 들어선 보기없이 버디 3개를 솎아내 우승을 차지했다. 11번(파3)홀에서 1타를 줄인 유효주는 16번(파5)홀에서 다시 1타를 줄였다. 이어 파5 홀인 18번홀에서 천금같은 버디로 짜릿한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유효주는 "아빠와 캐디를 할 때 우승을 하고 싶었다. 사실 아버지와 싸우긴 하는데 이번 대회에선 안 싸웠다"라고 말했다.

9언더파 공동2위에는 홍정민과 박도영, 8언더파 공동4위에는 지한솔, 김수지, 김우정, 이예원, 나희원이 차지했다.

한진선과 박지영. 송가은은 공동11위(6언더파), '신인' 김민주와 서어진은 공동16위(5언더파), 이가영과 고지우는 공동21위(4언더파)를 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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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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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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