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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등·특수학교 대상 '사이버테러 점검·보안' 감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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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교 대상 실시...학교 자체 보안관리 내실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보안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고등·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보안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반기 정기보안감사는 보안업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교직원들의 보안의식 및 보안기강을 확립하고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침해사고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보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전경. 2022.09.01 jongwon3454@newspim.com

고등·특수학교 1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보안감사는 자체 보안관리 내실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위주로 감사를 실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 발굴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의견 수렴도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카카오 대란과 북한의 도발에 따른 사이버 테러 가능성에도 대비해 국가보안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기선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정기 보안감사를 통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별 자율관리체제를 확립하겠다"며 "일선 학교의 보안업무 추진상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학교 행정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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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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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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