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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0월26일 일정

기사입력 : 2022년10월26일 07:10

최종수정 : 2022년10월26일 07:10

▲이철우 경북도지사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제43주기 추모제 및 추도식(10:30 박정희 대통령 생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사진=대구시] 2022.10.24 nulcheon@newspim.com

▲홍준표 대구시장
- 국민의힘-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08:30 국회)
▲강기정 광주시장
- 제31회 광산구민의 날 기념식(14:00 풍영체육시설단지)
- 정책소풍(14:30 하남중앙초)
▲김영록 전남지사
-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설명회(10:00 서울)
- 제75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16:30) 진도공설운동장)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시&독일 머크(주) 면담(11:00 서울)
- 대전시 청원심의회 위촉식(15:00 응접실)
- 제7대 대전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대강당)
- 일류경제도시 대전 파이팅 '싸이콘서트'(19:30 엑스포시민광장)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벤처기업육성 포럼(14:00 홍익대 국제연수원)
▲김태흠 충남지사
- 외자유치 유럽4개국 순방
▲김영환 충북지사
- 2022 반도체 전문가 포럼(10:30 그랜드플라자)
- 탄자니아 국무총리 등 대표단 오찬 간담회(11:40 가화한정식)
- 제천 도정보고회(14:40 제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 반도체특화단지 추진위원회 위촉식 (14:00)
- ADB 총재 접견(16:30)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지역 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07:30 여의도 켄싱턴호텔)
▲박형준 부산시장
- 국회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회의(10:00 국회 본관)
-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도시 조성 업무협약(16:00 시청 국제의전실)
- 부산시-게이트아이오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조성 업무협약(16:30 시청 7층국제의전실)
-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양자회담(17:50 파라다이스호텔)
-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대상 엑스포 유치홍보 리셉션(18:30 파라다이스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산업통상자원부 방문(09:00 서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문(09:50 서울)
- SK스토아 업무협약식(16:30 서울)
▲김두겸 울산시장
- 국회 업무협의 및 예산정책협의회(13:15 국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 국외출장(2022 EATOF 총회 베트남)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대학교 4·3 석박사 협동과정 협약체결(11:00 탐라홀)
- 2022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세미나(14:00 호텔에어시티 제주)
- 인화초등학교 기자단 인터뷰(15: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정 열린회의(09:30 4층 다목적회의실)
- 고위공무원 청렴교육(10:30 4층 다목적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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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월요일인 9일은 낮 기온이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이 되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가 되겠다. 일부 경기내륙과 충청권내륙,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08 pangbin@newspim.com 이날 오전까지 경기북서내륙과 서해안, 남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울산 27도 ▲제주 25도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geulmal@newspim.com 2025-06-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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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오광수 변호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개혁 과제를 수행할 민정수석으로 검찰 특수부 출신의 오광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를 임명했다. 오 수석은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했다. 이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등과 동기다. 26년 동안 검찰에 재직한 특수통으로 꼽힌다.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 [사진=대통령실] 오 수석은 부산지검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대전·서울·수원지검을 거쳐 1999년 대검 검찰연구관을 역임했다. 2001년 부부장검사로 승진해 제19대 광주지검 해남지청장을 지냈으며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부터는 대구·청주에서 검사장을 지낸 뒤 2015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근무를 끝으로 26년 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0년부터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검찰 재직 시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분식회계 사건, 한보그룹 분식회계 사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비리사건, 마우나 리조트 붕괴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여권 일각에서 당초 오 수석이 검찰 개혁을 추진할 적임자인지 의문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특수부 검사출신인데다 2013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대구고검장으로 재직할 당시 대구지검장을 지낸 이력 때문이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치 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며 "오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 일부 우려하신 분들 걱정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60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성균관대 법학 학사 ▲성균관대 대학원 공법 박사 ▲사시 28회 ▲사법연수원 18기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인천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대검 중수2과 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검사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구지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 opento@newspim.com 2025-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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