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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새롭게] ②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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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수원시 위한 방안이나 정책 펼칠 터"
"초선의원 당시 민원 해결 과정서 소통의 중요성 배워"

지난 7월 경기 수원특례시는 민선 8기 집행부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했다. 수원시에서 가장 큰 현안은 특례시를 특례시 답게 만드는 것일 것이다. 수원시를 새롭게 할 수원특례시의회 의정활동의 구심점인 의장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이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도시의 존재는 행복, 수원특례시를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함께 해서 살기 좋은 행복 도시로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27일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동, 금곡동, 호매실동)은 뉴스핌과 만나 이같은 의미로 이번 도시환경위원회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조미옥 위원장은 "여야 시의원의 최종 역할은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의 삶의 질 증대에 있다. 그러므로 정말 어떤 당론보다 중요한 건 올바른 방향으로 같이 가는 데는 모두 힘을 모아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 주택노후화는 48%에 육박하는 만큼 도시 재개발, 원도심 도시재생 등 각종 정비사업계획도 산적해있다. 그만큼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조미옥 위원장은 "미래 비전을 위해 도시개발 사업 등 지구별 특화된 사업으로 지구별 특화된 사업을 통해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조미옥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이 지났다. 소감은.

▲지난 초선의원 4년을 돌아보면 굉장히 편안한 마음으로 했었던 것 같다. 이번에 재선이 되고 또 도시환경위원장으로서의 책무감과 무게감 때문에 그런지 쾌적한 도시환경이라든가 살고 싶어 수원시를 완성하는 데 굉장히 막중한 이런 책임감이 드는 것 같다.

수원시를 바라보는 눈이 미래에 우리 시민들이 떠나고 싶지 않고 수원시에 머물고 살고 싶은 수원시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주민들과의 소통 시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된다.

-그간의 의정활동 소신이나 원칙은.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다음은 사람이 중요하다. 결국 시민이 우선이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모든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관점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다. (초선의원 당시) 시민의 민원 해결 과정에서 (의회와 의원의)일을 많이 배웠다.

이번 제12대 의회는 초선의원이 많은 만큼 중간 격인 제가 그들을 잘 이끌어주고, 선배 시의원님들을 잘 보좌하면서 뜻있고 내실이 탄탄한 시의회를 만들어가고 싶다.

지난 14일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를 하고 있는 조미옥 위원장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소속 상임위의 성과나 현안이 있다면.

▲도시환경위원회 같은 경우는 도시개발 도시 정책 도시 디자인이기 때문에 네 사실은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은 없다. 도시환경위원회라는 게 단기간 성과보다는 이제 장기간의 정책의 방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래 비전을 위해 도시개발 사업 등 지구별 특화된 사업으로 지구별 특화된 사업을 통해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노후화된 주택이 48%에 육박을 하므로 앞으로 재개발 재건축이 굉장히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많은 관련이 있다. 원도심의 도시재생 부분도 수원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빈집 정비 사업 추진, 가로 정비 사업 등을 차근차근 접근해야 할 현안으로 가지고 있다.

-지역구에서 풀어나가야 할 현안은.

▲지역구인 호매실동 하수처리장 상부 공간에 체육시설을 건립하는 것과 2024년 예정인 신분당선 착공을 들 수 있다.

서수원 지역은 지역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 공간이 부족한데 체육시설이 들어온다면 이를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색동이 탄소 중립 1번지로 선정되었는데,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수원 지역은 공공도서관이 절대 부족하고, 금곡동에는 공공도서관이 전혀 없는 실정이다. 오목천동, 고색동, 평동이 고도제한과 군 공항 소음으로 인해 많은 주민이 고통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의 활동도 살펴보고 있다.

-수원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수원특례시의 존재는 시민의 행복이다. 그래서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그다음에 이제 함께해서 살기 좋은 행복 도시로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정성 들여서 최선을 다해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주민분들과 소통하면서 불편하고 어려운 부분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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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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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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