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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尹대통령 "방산·원전 패키지 수출 집중…모든 부처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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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모든 부처가 국가산업 지원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윤채영·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부처가 국가 전략 산업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부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비상경제민생회의는 ▲주력산업 ▲해외건설 ▲중기벤처 지원 ▲관광 컨텐츠 산업 ▲디지털, 바이오 우주산업 등 5개 분야 활성화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022.10.27 kilroy023@newspim.com

윤 대통령은 "핵심 광물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다양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 산업부를 중심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시기"라면서 "전세계 공급망 광물별 산지 등을 지도로 잘 준비해서 현재 거래 상황이나 생산 상황 등을 철저히 산업부가 중심이 돼서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문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핵심 광물 없이 첨단산업이 자라지 않는다"면서 "정부도 캐나다 호주 등 광물자원 부국에서 자원 확보를 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소재 부품에 대해서도 소부장 정책을 통해 수입이나 국산 대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장관은 아울러 "2차전지는 앞으로 키울 핵심 산업"이라면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대책을 담은 2차전지 산업 혁신 전략을 11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 산업에 대해서는 "반도체를 능가하는 또다른 캐시 카우가 될 수 있다"면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유지가 중요하다. 경쟁력 강화 전략을 만들어나가는 한편 이를 위해 친환경 선박의 국산 기자재 탑재율을 90%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언급했다.

원전 수출 성과에 대해서는 "지난 8월 이집트에 원전을 수출했고 1조원의 일감이 왔다"면서 "세계 시장에서도 우리나라 수출 역량을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새 일감과 원전 수출 확대 노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방위산업 수출 성과 보고에서 "연평균 대비 4배 증가한 130억불을 달성했다"며 "10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38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과 방산 전부 국가 안보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면서 "한수원과 정부가 함께 나서 수출을 추진하면서 방산이나 원전의 운용 노하우까지 전부 패키지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원전을 수출하면 원전 매니지먼트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동과 유럽의 원전과 방산 패키지 수출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부처가 산업부와 국방부를 중심으로 핵심적으로 해야 한다. 외교부 법무부도 이 자리에 없지만 관련 국가에 대한 지원 검토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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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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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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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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