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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7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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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영혁신·기술개발·수출진흥 등 6개 부문 시상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종민 ㈜에이직랜드 대표가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받았다.

'제8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4번째)과 수상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9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수상자는 이종민 대표를 비롯해 △경영혁신 부문 김정태 ㈜케이아이피 대표 △기술개발 부문 변도영 엔젯㈜ 대표 △수출진흥 부문 윤종원 ㈜대원코프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강혁 ㈜리페어코리아 대표 △일자리창출 부문 이정용 하나시스㈜ 대표 △노사화합 부문 최춘화 ㈜삼정솔루션 대표 등 우수중소기업인 7명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경영혁신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에이직랜드(종합대상)는 반도체 설계·개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턴키' 시스템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 대만 TMSC 공식 협력회사다. 2021년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입상했고, 2021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

㈜케이아이피(경영혁신 부문)는 국내 최초로 환경친화적 탄산칼슘 함유 필름을 생산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섰다. 공정 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NET 신기술' 인증을 받았고, 2021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

엔젯㈜(기술개발 부문)은 초정밀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코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EHD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양산했다. 글로벌 기업·국내 대기업과 협업해 마이크로 LED칩 본딩, 폴더블 기능성 코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1년 기술독립 강소기업 대상 장관상(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대원코프(수출진흥 부문)는 철강 코일(Coil) 제품 가공기업으로 제품을 100% 수출한다. 해외시장을 꾸준히 개척해 2021년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21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리페어코리아(창업 및 벤처 부문)는 전기차 관련 2차전지 충방전지를 주력으로 개발하는 기업이다. 설계·생산·수리를 모두 담당하는 토털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했고, 차세대 기술을 지속해서 연구·개발하고 있다. 2021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하나시스㈜(일자리창출 부문)는 비대면·무인결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키오스크, 무인판매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50여 개 국가 100여 개 업체에 제품을 수출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청년·중장년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2022년 '경영형식형 중소기업'에 선정됐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삼정솔루션(노사화합 부문)은 전파차단장치를 개발하는 유무선 통신기술 기업이다. 직원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노사화합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2021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수상기업을 '우수 중소기업'으로 예우하고, 통상시책 ·중소기업지원시책을 시행할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경제특례시'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기업인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며 기업인과 시민들 피부에 와닿는 경제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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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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