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이상일 용인시장 "수능특례시 수험생 안전지원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용인시, 방역·교통·소음·기상악화 대비 비상대책반 운영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방역과 교통, 소음, 기상악화 등 4개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용인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10일 이상일 용인시장은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다른 도시의 모범이 되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시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교육문화국장을 총괄 책임으로 하는 수험생 상황관리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시험 당일까지 분야별 대책을 수행한다.

우선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일반 수험생과 격리 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시는 격리 대상 수험생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3일부터 24시간 상황반 운영을 시작했다. 수능일 전날 격리 대상 수험생이 발생하더라도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시험장을 배정, 안내한다.

수험생이 시간 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 대책도 준비했다.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든 노선에 예비차량까지 투입한다. 수험생이 버스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차량마다 시험장 행 안내 문구를 게시한다.

용인경전철도 역사 내에 인근 시험장 위치 안내도를 게시하고 강남대역 등 주요 역사 5곳에 직원 2명씩을 배치해 시험장 위치와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내 모든 택시도 시험 당일엔 수험생 승객을 우선 탑승, 시험장까지 운행키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선 집과 시험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왕복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용인도시공사(031-526-7755)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한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에 응시하도록 시청 및 유관기관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로 조정하는 한편 시험장 인근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한다. 돌발상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험장 인근 건물이나 교통시설의 공사는 잠시 중단하도록 했다.

수험생이 조용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 방지 대책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소음을 유발하는 공사를 자제하도록 하고 공원과 도로 등에 청소와 기계장비 사용 등으로 생활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특히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소음 통제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경전철도 이 시간에는 40km 이하로 서행 운행토록 했다.

수능 당일 한파와 대설 등 기상악화에 신속 대처한다.

기상예보를 모니터링하면서 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제를 살포하고, 고지대에 위치한 수험장은 수시로 도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육군지상작전사령부 등 유관기관도 협조키로 했다. 수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문답지 이송과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를, 소방은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수험생 이동 지원과 위급상황 발생 대비 응급처치를 맡는다.

육군지상작전사령부와 제55보병사단, 수도군단700특공연대도 시험 당일 소음 방지를 위해 훈련이나 사격, 장비 이동 등을 전면 중지키로 했다.

이 시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교통 편의, 소음 방지 등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해서 용인이 '수능특례시'라는 평가를 듣도록 하자"고 말했다.

용인시에선 33개 시험장에서 1만5800여명의 수험생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

sera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