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금양, 리튬·콜탄 등 매장 추정 '마노노 광산' 개발 본계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마노노 광산, 리튬·주석·콜탄 등 대량 매장 추정
현지 자원개발사 지분 60% 취득 계약
리튬 뿐만 아니라 '푸른색 금' 콜탄에 관심↑
광산 자원개발에 리스크 요인 존재

이 기사는 11월 11일 오후 3시14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금양이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마노노(Manono) 광산의 개발 및 소유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 현지 자원개발사 챨리즈 리소시즈의 지분을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금양에 따르면 전일 금양은 콩코 리튬광산 탐사 및 개발을 위해 챨리즈 리소시즈의 지분 60%(1500주)를 약 267억원에 취득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은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취득 예정일자는 12월 29일이다. 앞서 지난달 12일 금양은 마노노 광산 개발 및 소유의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현지 자원개발회사와 체결한 바 있다.

금양과 찰리즈 리소시즈의 콩고민주공화국 리튬 마이닝 계약 사인식[사진=금양]

금양 관계자는 "리튬, 주석, 콜탄 등이 대량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광산의 매장량과 경제성을 정밀탐사하는 단계로 진입했고, 향후 광산에서 발생할 총 수익금의 60%를 배당받을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층에 위치한 리튬 외에 표층에 주석과 콜탄이 매장되어 있는데, 이 두 가지 자원은 향후 1~2년 내에 채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마노노 광산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남부 탄자니아 접경지역에 위치해 있다. 금양이 광산 개발을 진행하는 곳은 마노노 광산의 남단부로 호주의 자원개발회사 에이브이지와 중국 CATL이 공동 개발 진행 중인 리튬 광산 지대와 남쪽으로 5Km 떨어진 곳에 있다. 회사 측은 초기 지질탐사 결과, 리튬 광맥이 연결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금양은 주력 사업인 리튬 개발 외에도 마노노 광산을 통해 주석과 콜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콜탄은 원자번호 41 '니오븀'과 원자번호 73 ' 탄탈럼' 등을 함유하고 있는 광석이다. 콜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탄탈럼은 중요한 희토류로써 미래 핵심 자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푸른색 금'이라 불리는 핵심 희토류 콜탄

업계 관계자는 "탄탈럼은 고강도, 고내구성, 고전하량의 물성으로 전자회로의 부품과 고성능의 저항기와 축전기 등에 주로 사용된다"며 "근래에 스마트폰과 같은 고성능 전자기기가 출시됨에 따라 탄탈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콜탄의 가격도 덩달아 가격이 급등해 '푸른색 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 80%의 콜탄이 콩고민주공화국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1~2년 내 콜탄과 주석 매출 발생, 2~3년 피지빌리티 스터디(feasibility study·타당성 조사)를 통한 시리즈B 투자 유치 등이 순조롭게 진행돼 4년 후 리튬생산을 시작하면 연간 1조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밀탐사 결과 광산의 경제성 부족 혹은 추정 매장량 열위, 콩고민주공화국의 정정 불안으로 인한 광산 개발 지연 및 취소 가능성, 원자재 가격의 하락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