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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광주 광산 등 8개 지자체 본선
우수사례 지속적 발굴…29일 최종순위 결정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료=행안부 제공

행안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생활·복지·취업·안전 등 분야에 총 40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에 행안부는 1차 전문가 사전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 사전심사(ON국민소통, 4911명 참여)를 거쳐 총 8건의 본선 진출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례는 대구 달서구, 광주 광산구, 울산 동구, 경기 안산시, 충남 천안시, 전북 익산시, 전라남도, 경남 김해시 등 총 8개의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정책·사업이다. 대구 달서구는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교육과정을 도입한 '알쓸잡(job) 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 광산구는 '월곡고려인문화관' 등으로 고려인동포의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울산 동구는 미라클 작전을 통해 입국한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민·관·사 정착지원단'을 운영한다. 경기 안산시는 외국인주민 동호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위기극복 프로젝트 위텐드'를 시행한다. 충남 천안시는 결혼이민자 국적별 아동학대 예방 활동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북 익산시는 다문화 인식 개선 등을 위한 '익산글로벌문화관'을 운영 중이다.

전남도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경남 김해시는 외국인 가정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를 양성·배치해 안전한 가정생활 및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8개 본선 진출 우수사례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주민들의 실시간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4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상등급에 따라 총 4억원의 재정 특전(인센티브)이 차등 지급된다.

아울러 행안부는 8건의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자치단체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해 우수사례가 다른 지자체에 정책 참고용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이주환경 변화로 다양한 이주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주민과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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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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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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