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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데이터 위크 2022 개최…미래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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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술력을 중심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올해 처음 마련됐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이틀간 벡스코(제1전시장 211~213)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부산 데이터 위크(DATA WEEK) 202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데이터 위크(DATA WEEK) 2022 포스터[사진=부산시] 2022.12.14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참여자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데이터 기술을 놓치지 않고 접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구성되어있다.

먼저, 데이터와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짚어보는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하 DX) 콘퍼런스,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전환 기술세션, 부산 DX 캠프 참여팀의 사업모델 개발 성과 발표,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 라운지, 마지막으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이다.

DX 콘퍼런스 부분에는 ▲미국 퍼듀대학교 원더 메이커스페이스(Wonder Makerspace, 디자인 기술 실험실)의 설립자 김동진 교수가 '디지털 전환(DX)의 핵심은 데이터 기술력' ▲하정우 네이버AI랩연구소장이 '초(超)대규모 AI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삶의 변화-돌아보다, 지켜보다, 내다 보다'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외에도 김홍기 서울대학교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의 'PBL기반의 산학협력 활성화 전략', 이동호 AWS 금융사업부 총괄의 '마이데이터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김병기 신라대학교 부총장의 '산학협력 기반의 데이터 인재양성 전력' 등 다채로운 내용의 발제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클라우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기술세션에서는 세계적인 혁신기술 기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함께 참여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에 대한 유용한 도움말(팁)을 공유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하는 '중견기업 스타트업 DX 상생 라운지'에서는 지역 중견기업의 역량과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아이디어 결합하여 사업재편과 새로운 사업 진출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한다. 기계·화학·조선을 중심으로 동화엔텍 등 2개의 중견기업과 관련 산업의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8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는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분석·활용사례를 통하여 데이터 활용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일반 산업현장에서 알게 모르게 축적된 데이터들이 어떻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지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부산 DX 캠프 참여팀의 "DX 챌린지 데모데이(DX Challenge Demo Day)이다. DX 캠프는 지난 8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16주간 사업 기획에서부터 서비스 개발·출시까지 데이터 관련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전주기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총 10개 팀이 발표(피칭)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오늘여의도'팀은 공공 입법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이미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허슬러즈'팀은 일정관리서비스를 개발하여 서울과학기술대 등이 주관하는 '시기적절창업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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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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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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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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