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화예술 분야 플랫폼 개발 기업인 플러엠테크(FLUR MTECH)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글과컴퓨터와 손잡고 예술인들을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유민석 플러엠테크 대표(오른쪽)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플러그룹 본사에서 열린 '예술인들을 위한 통합 플랫폼 개발 공동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 이범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회장과 협약서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플러그룹] 2022.12.1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