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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메타버스 기술 활용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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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부 이재은 사원 최우수상 수상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2022년 광양제철소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는 제철소 각 부서 엔지니어들이 축적한 노하우와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엔지니어들에게 기술개발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가상의 공간에 마련한 발표장에서 2022년 엔지니어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12.14 ojg2340@newspim.com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공간(게더타운)에 구축한 발표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발표자별 개인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청객과 발표자와의 실시간 Q&A미팅을 가능하게 해 행사에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의 엔지니어들을 각자의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개선 성과들을 발표했다. 심사는 ▲과제수행 능력 ▲본인의 노력도 ▲개선효과 ▲효과의 지속성 ▲발표력을 기준으로 진행돼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6건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임원진뿐만 아니라 일반직원들이 준비된 설문을 활용해 심사에 참여해 임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이차정련 프로세스의 개선'을 주제로 열손실 최소화와 용강 품질향상, 조강 생산량 증대를 통해 탄소감축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낸 제강부 이재은 사원에게 주어졌다. 우수상은 품질기술부 김두경 사원과 냉연부 이연주 사원이 수상했다. 

이재은 사원은 "막막했던 과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른 부서와의 협업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한 성취감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다양한 개선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엔지니어분들이 주변 동료들과의 협업의 중요성과 이를 이끌어 내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광양제철소가 친환경 미래시장을 선도하는 제철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분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과감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와 신입사원 OJT 발표회,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기술 공유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임직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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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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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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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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